이강인은 대한민국 VS 튀니지의 A매치 평가전에서 2골을 넣으며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면제 혜택까지 받아 더욱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강인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일본과의 결승에서 우승 후 금메달을 들어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짓는 사진을 인스타에 공개했습니다.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 후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한데요. 아래 이강인 인스타 바로가기를 통해 경기 후 그의 모습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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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프로필
- 출 생 : 2001. 2. 19
- 소속팀 : 파리 생제르맹 FC (MF 미드필더)
- 신 체 : 174cm, 71kg
- 데 뷔 : 2017년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입단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 3기' (2007년, KBS 2TV)와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2008년, KBS 2TV)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이강인은 어린 시절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긴장감 없는 모습과 자신감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요.
이강인 이모저모
이강인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세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경기에 나가는 것, 더 뛰어난 축구 선수가 되는 것,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꿈은 이제 하나씩 이뤄지고 있으며, 2022년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팬들이 더욱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드림 클럽에서 FC 바르셀로나의 유소년팀으로 나아가는 길을 시작하였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다비드 실바라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16세에 프로 무대에서 첫 경기에 출전하여, 한국 선수 중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로 데뷔한 선수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강인과 일본의 선수 쿠보 타케후사는 동일 리그에서 경기하며 라이벌 관계로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 선수는 서로를 의식하지 않고 서로를 응원하며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둘은 함께 팀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서로를 팔로우하고 있어 친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강인 연봉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일본과의 결승에서 우승하며 금메달과 더불어 병역혜택까지 받게 됐는데요.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강인은 올해 22세에 군면제까지 받게 되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이강인은 연봉 400만 유로, 원화로는 약 57억, 이적료는 2200만 유로, 원화 약 313억입니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까지이며 연봉은 시즌마다 조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아라 슛돌이'로 시작한 귀여운 꼬마가 어느새 50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슈퍼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인스타그램에는 음바페, 에메리, 나바스, 뎀벨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축하 댓글을 달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인스타그램에서 세계적인 스타들의 댓글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한 것 같습니다.
